현직 대통령 대 전직 여당 대표 구도입니다. <br /> <br />이쯤 되면 그냥 전면전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화운동 얘기로 시작하는 탄원서에서 이준석 전 대표는 <br /> <br />윤석열 대통령을 절대자와 신군부에 빗댔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자와 가해자, 선과 악의 프레임에, 수사 개입 의혹까지 더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여권은 발끈했습니다. <br /> <br />대신 대통령실이 직접 대응하지 않고 당에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'독재자'와 '안전핀 뽑힌 수류탄'으로 맞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법원 판단이 늦어지는 사이 벌어진 일입니다. <br /> <br />탄원서를 공개한 게 사건과 전혀 관련 없는 제삼자가 아니라면, 어느쪽이든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려는 폭로가 목적이었을 겁니다. <br /> <br />오늘 정국 대담 영상 보고 시작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[이준석 / 국민의힘 전 대표 : 사태를 주도한 절대자는 지금 상황이 사법부에 의해 바로잡아지지 않는다면, 비상계엄 확대에 나섰던 신군부처럼 비상상황에 대한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 있어.] <br /> <br />[주호영 /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(어제) : 이준석 대표가 독재자가 된 것 같아요. 본인 생각으로 전부 재단하고 그러는데 언론이 가처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제 대답이었습니다. 우리 법률지원단 검토보고에 비춰보니까 우리 절차에 하자가 없다, 기각될 것으로 믿는다, 이게 무슨 법원 권위에 대한 도전입니까.]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영수 (yskim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82412292889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